포스트잇 (57)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처 난 줄도 몰랐을 땐 아프지도 않더니... 뷔페 먹을 건 많은데... 먹은 건 없는 기분... 제일 좋은 회사는... 내 친구의 친구가 다니는 회사.. 제일 안좋은 회사는... 우리 회사... 내 마음인데... 마음대로 안 되네... 채우자... 하나씩.. 샤프심이 '툭' 부러지면... 왠지 내가 뭘 잘못한 듯한 기분이 들어. 오해하지마... 내 말은 절대 그런 뜻이 아니야... 그런 뜻이란 말이군... 다른 생각은 할 수 없어... 너 때문에.... 주.식.투.자. 이전 1 ··· 3 4 5 6 7 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