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포스트잇

장례식에 다녀와서...

반응형



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 보내는 건 아프다...

그 보다 더 아픈 건...



내일이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살아간다는 것...

너의 존재가 지워져 간다는 것...
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