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스트잇 장례식에 다녀와서... 0.7mm 2023. 1. 2. 12:55 반응형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 보내는 건 아프다...그 보다 더 아픈 건...내일이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살아간다는 것...너의 존재가 지워져 간다는 것..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Daily-Note '포스트잇' Related Articles 여유... 딸! 친구가 떠났다... 함박눈이 내리는 풍경